책소개
<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>으로 시작된 이은 '한나 스웬슨 미스터리'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.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30대의 미혼 여성 한나를 주인공으로 하는 추리소설이다.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 한나는 두 남자와의 로맨스, 그리고 살인사건 사이에서 좌충우돌한다.
할로윈을 3주 앞둔 한나는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. 고양이 룸메이트인 모이쉐의 사료도 교체해줘야 하고, 제부인 빌의 경찰서장 선거도 도와야 하며, 임신한 동생 안드레아 돌보기에, 요리교실을 맡는 것까지 모두 그녀의 몫이다.
한나는 요리교실로 찾아온 현 경찰서장이자 제부의 라이벌인 그랜트 서장에게 새로 만들어 두었던 퍼지 컵케이크의 시식을 부탁한다. 그리고 늦은 시간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한 그랜트 서장의 앞섶에 퍼지 컵케이크의 얼룩이 있고, 그 당시 알리바이가 없던 빌이 용의자로 몰린다.
출처: 알라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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